소..솔직히 유지보수는 아키텍트의 책임이라고 생각해요...

메락아, 그게 무슨 소리니?
아니 일단 들어봐
서비스가 되었든, 소프트웨어가 되었든, 어떤 프로젝트에 대해 보통 기업은 신기술에 밝거나, 손이 빠르거나, 임원의 말을 잘 듣는 사람에게 첫 스타트를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. 하지만 단순히 그렇게 되어서는 서비스나 소프트웨어의 수명이 줄어들어서, 유지보수 비용의 증가 뿐만 아니라 해당 프로젝트를 대체할 새로운 프로젝트를 해야할 수 있어, 큰 지출로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.
그래서?
만약 아키텍트가 시작할 때, 어떠한 철학이나 체계 없이 주먹구구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?